KBS 새 월화드라마 [광고천재 이태백]이 광고계의 치열한 모습을 그리며 베일을 벗었습니다. 지난 4일 첫 방송된 [광고천재 이태백]에서는 최고의 광고인을 꿈꾸는 주인공들의 만남을 재기 발랄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는데요, 하지만 시청률 면에서는 4.3%의 다소 낮은 수치를 기록했는데요, 진구-박하선-한채영을 내세운 [광고천재 이태백]이 시청률 반등에 성공해, 월화극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.